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Portal Stories: Mel (문단 편집) === 이지스[* 가끔식 '''아이기스, 에이기스'''라고도 불린다.](AEGIS) === [[파일:Portal_Stories_Mel_AEGIS.png]] 애퍼처 임직원 보호 및 방범 시스템으로, 풀 네임은 Aperture Employee Guardian and Intrusion System.[* 이름은 이지스나 아이기스로 읽는다.] 말 그대로 애퍼처의 임직원을 보호하고 침입자를 처분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다. 또한 여러 권한을 가진듯하다. 터릿을 실험실 곳곳에 배치하는것도 가능하고 실험실을 통째로 옮기는 것도 가능하며 심지어는 글라도스가 만들어 놓은 실험실을 테스트 난이도를 올린답시고 패널을 조종해 테스트를 자기 마음대로~~실패하긴 했지만~~바꾸기도 했다. 이 정도면 글라도스 만큼은 아니지만 비슷한 수준의 권한을 가진것으로 추정된다. 외형 디자인은 거미처럼 생겼으며, 목소리의 톤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이름의 유래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아이기스|신의 방패]]에서 이름을 따왔다. 성우는 [[Harry101UK|Harry Callaghan]].[* 이스터에그로 등장하는 레인보우 코어와 케이브 존슨([[포털 2|본편]]이 아닌 이 모드에서만)도 이사람이 성우를 맡았다.] 이 처럼 자꾸 멜과 버질을 못살게 구는 이유는 [[첼|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글라도스가 오프라인 되면서 글라도스가 저질러놓은 난장판을[* 애퍼처내의 모든 임직원들을 죽인것.] 멜과 버질이 주범이라고 인식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멜과 버질을 죽이려든다.[* 실험실 이동권한이 있었기에 실험실 이동, 터릿 배치, 산소제거(최종장), 트랩 패널, 테스트 난이도 상향 조절 등] 그러나 그때마다 멜은 버질의 전작의 [[휘틀리(Portal 2)|그]]녀석과는 다르게 든든한 방어 작전 덕분에 잘 살아남았다. 챕터4의 유기물 골칫거리에서는 버질이 알아낸 에이기스의 유기물 스캐너의 허점[* 유기물 즉 살아있는 식물이 가득쌓인 폐기된 실험실로 가서 감지 스캐너를 과부하(간섭) 시키는것]을 잘 이용한 매우 기발한 작전으로 감지 스캐너가 간섭되는 바람에 탐지에 실패했다. 최종장에서는 서버를 쏘게 교체된 터릿에 의해[* 원작과 다르게 스캐너에 넣을 고장난 터릿이 없어서 목표물을 피실험자 모형에서 ~~왜 있는지 모를~~ 서버 모형으로 교체해서 서버를 쏘게 만들었다.] 서버가 실시간으로 튀겨지자 아직 남아있는 멜을 표적으로하는 터릿들을 배치하지만 결국 멜과 버질에 의해 셧다운 되는 엔딩을 맞이한다. '''그러나''' 사실 에이기스에겐 말 못할 사정이 있었는데 위에서 언급한 이유로 멜과 버질 그리고 [[글라도스|'''그녀''']]를 파괴하고나서 '''자신도 독극물에 침수 되어 자살할 작정이었던것'''. 하지만 이렇게 된이상 자신의 셧다운 대비 프로토콜에 의해 테스트를 지속하기위해 신 애퍼처의 새로운 001 [[첼|성: C.[편집됨] ]]피실험자를 깨우고는 영원한 잠에 빠져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